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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콤천재 미드 오피스 리뷰
    Media 2020. 8. 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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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하면 전세계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시트콤을 만들 수 있을까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시트콤을 만들면 됩니다. 

     

     

    살짝 펀쿨섹좌 느낌이 나는 대답인것 같지만 

    이를 진짜로 실현해낸 미드가 오피스인것이다 ...


    와챠로 갈아탄김에 뽕을 뽑고자 보기시작한 오피스!
    사람들이 추천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던것이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븅신같고 웃긴데 시즌을 거듭하면서 묘하게 정감가는데 븅신같고 웃긴 캐릭터가 된다. 

    종이를 판매하는 회사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오피스 직원들 모두 각자의 이야기로 조명을 받지만 크게 4명의 주연들로 이야기가 구성되는데

     

    우리의 영원한 마점장

    NO 짤로 유명한 마점장님 

     

     

     

    벤츠남 짐과 사랑스러운 팸 

     

     

     

    짐과 팸의 먹이감인 드와이트

     

     

    이렇게 4명이 이야기의 핵심 인물이다. 

     

    우당탕탕 회사 생활이야기를 주제로 매 화마다 참신하고 기발한 문제로 각 등장인물을 괴롭히는 내용이다. 

     

    미국에서는 프랜즈와 동급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은 드라마라고하는데 과연 그럴만하다.
    프랜즈는 훈훈한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라고 하면 오피스는 개또라이 직장동료와 더 또라이인 상사의 우당탕탕 직장생활이야기이다. 

    프랜즈, 오피스 둘다 다른 매력이지만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고 정감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직 시즌 4를 달리는 중이라 상세한 리뷰는 힘들지만 너무재밌어서 중간에 요런 간략 리뷰를 남긴다 ㅎㅎ 
    시즌9까지 다 달리고 상세하게 한번더 리뷰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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